백일독서 수업에서는 단어 쓰기 등을 할 때, 교사가 생각판(화이트 보드)을 활용하여 글자를 보여줍니다. 혼자 쓸 수 있는 아이는 혼자 쓰고 맞게 썼는지 확인하고, 쓰기가 어려운 아이는 보여주는 글자를 보고 따라 쓰면 됩니다.
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글쓰기를 할 때에도 완성된 문장으로 써도 되지만, 말로 생각을 발표해도 됩니다.
이렇게 정확하게 쓰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서 아이들은 맞춤법, 띄어쓰기 등 한국어 문법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, 한국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게 됩니다.